[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라켓소년단'이 '2021 SBS 연기대상'에서 조연상 팀 부문을 수상했다.
'2021 SBS 연기대상'이 31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신동엽과 김유정의 진행으로 열렸다.
지난 5월 방송된 '라켓소년단'은 16세 소년소녀들의 성장기를 그린 것으로, 무공해 힐링 작품으로 호평받은 바 있다. 마이크 앞에 선 주역 김강훈은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공을 돌린 후 "다 같이 받는 상이라서 더 뜻깊은 것 같다.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이지원은 "'라켓소년단'은 이 상을 받을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자부심을 보였다. 그는 "배우들은 배드민턴 연습을 촬영 몇 달 전부터 연습했다. 크고 작은 부상도 있었다. 감독님이 자리를 비운 건 거의 본 적이 없다"라며 일심동체됐던 현장을 언급하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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