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부천체육관에서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하나원큐 김지영이 신한은행 수비를 제치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부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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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부천체육관에서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하나원큐 김지영이 신한은행 수비를 제치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부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2.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