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중국)=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유관중이 가능하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크리스토퍼 두비 올림픽 수석국장은 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직 정확히 예상하긴 힘들다. 단, 경기장 수용 규모의 ⅓혹은 절반 정도의 관중이 입장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경기장 마다 환경의 차이가 있다. (관중 입장 규모에서) 변수가 있다. 관중입장이 가능하다는 사실 자체로도 다행"이라고 했다.
지난해 도쿄올림픽은 사실상 무관중 대회로 펼쳤다. 적자 규모가 많아졌다.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 역시 마찬가지 우려를 낳았다.
하지만, 관중 입장이 가능해졌다. 단, 외국 관중은 받지 않은 채 중국 본토 거주자 중 초청받은 인원만 입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징(중국)=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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