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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1일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경기장에서 1시간의 고강도 훈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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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적 약세 종목이었던 500m에서 황대헌은 강하다. 최고참 곽윤기가 "500m 황대헌은 베이징에서 기대해도 좋다"고 말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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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번째 올림픽이다. 황대헌은 "지난 평창올림픽 직전 월드컵 시리즈 랭킹 1위였지만, 올림픽 금메달은 하늘이 주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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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제와 오늘 성질이 약간 변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어제 날에 붙는 느낌이었다면, 오늘은 그립감이 없는 것 같았다"며 "모든 대회가 그렇다. 많은 대회를 경험했기 때문에 빙질에 대해서는 유연하게 대처한다면 충분히 자신있다"고 했다. 또, 김선태 감독과 안현수 코치가 있는 중국의 철저한 전력 분석에 대해서는 "원래 신경쓰는 타입이 아니다. 그렇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했다. 베이징(중국)=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