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안창환 장희정은 '열혈사제' 배우들을 집으로 초대하기로 했다. 장희정은 냄비와 프라이팬을 모두 활용하는 멀티 플레이어 능력으로 감탄을 안겼다.
Advertisement
장희정은 '테리피스트 자격증'을 땄다고. 이에 정영주는 곧장 "나 불면증이다"라며 고민을 접수했고 장희정은 '감정 테스트'를 하겠다고 전문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Advertisement
이어 "사고로 하관 대부분이 사라졌다가 회복했다. 치아 13개가 손실 됐다. 근데 비트박스를 하니까 입이 악기다. 현재도 아랫니 다섯개가 없다. 임플란트도 안된다. 근데도 눈 뜨면 비트박스를 한다. 내 새끼지만 '저거에 미쳤구나' 싶었다. 나도 어떤 것에 저렇게 미쳐본 적이 있나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Advertisement
또 "늘 일하다보면 여자친구에게 소홀해진다. 누구를 만나도 되게 미안할 때가 많다. 사실 미안보다는 많이 혼난다"라고 했다. 고규필은 "마지막 여자친구는 2년 됐다"라고 했다.
고규필은 "저는 누구 좋아하면 구걸형이다. 빌면 만나주더라. 누가 저 좋다고 한 적이 없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필라테스 자격증'도 있는 장희정은 고규필을 위해 즉석에서 레슨을 해줬다. 고규필은 장희정의 리드 아래 달달 떨면서도 자세를 취했다. 장희정은 "다리를 뒤로 좀만 더 빼고 배에 힘을 주라"면서 봐주지 않는 강사 면모를 보였다. 주변의 응원 속에 고규필은 얼굴이 새빨개져가면서 악으로 깡으로 짐볼 자세를 견뎌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