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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시댁 어르신에게 받은 세뱃돈 봉투 인증샷이 담겨있다. 봉투에는 '사랑하는 준희. 항상 건강하고 지금처럼 늘 행복하길 바라. 언제나 식구들 생각하고 걱정하고 신경써줘서 감사하고 예뻐~'라는 김준희를 향한 애정 어린 글이 적혀있다. 화목한 가족 관계가 따뜻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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