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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출신인 오종혁은 관련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입담을 풀기 시작했다. 동계 훈련을 받기 위해 전역을 미루기도 했다고. "35일 정도 미뤄서 전역했다. 동계훈련을 못 받고 나가면 평생 마음에 걸릴 것 같았다"라며 당시 굳은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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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혁이 맞춰야 할 1라운드 어머니표 음식은 약식이었다. 보통 가정집에서 약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건 흔하지 않은데 오종혁은 이를 자주 먹었다고 했다. 어머니는 "약식은 속에 들어간 재료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다. 약식 만드는 건 자신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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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종혁의 사전 인터뷰가 공개됐는데 "엄마보다 아내가 음식을 더 잘하는 것 같다"라며 아내 바보 면모를 보였다. 아내 음식보다 맛있는 어머니표 음식으로는 오징어볶음을 꼽았다. 이에 2라운드 음식으로 선정된 오징어볶음. 오종혁은 "굉장히 매워보이는데 하나도 맵지가 않다"라며 어머니표 오징어볶음 특징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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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아버지가 되니 부모님에 대한 마음이 더 각별해졌다는 오종혁은 "부모님이 저를 지금껏 얼마나 끔찍이 사랑해 주셨는지 감히 상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오종혁은 2라운드도 성공해 어머니를 기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