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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근의 지인은 "기저질환이 있었지만 쌍둥이를 낳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는데 백신 3차 맞고 지금 중환자실에 있다. 헌혈이 급하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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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 따르면 이태근은 지난해 12월 16일 오후 5시 30분 화이자 백신 부스터샷을 맞았다. 그러나 3시간 뒤부터 극심한 어지러움증을 호소했고, 21일 증상이 악화돼 응급실로 향했다. 당시에는 혈액검사, 뇌CT 검사 등에서 이상이 없다는 소견에 귀가했지만 23일 병원에서 뇌CT상 출혈이 의심된다는 연락을 받고 다시 병원을 찾았다. 그러나 이미 뇌 두 곳에서 출혈이 발생한 상태였고 지주막하출혈 원인조차 찾을 수 없어 치료방법이나 계획도 세울 수 없는 상태다. 입원 후 골수검사, 뇌 척수액 검사, 뇌 정밀 MRI 등의 검사를 받았지만 여전히 출혈의 원인은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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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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