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4차원 예능캐의 탄생이다.
배우 강훈이 웃기지 않으려는데, 진짜 웃긴 캐릭터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2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지난주에 이어 '우리 궁으로 가자'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강훈은 이준호와 소녀시대 태연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강훈은 팬심 고백 겸 2pm의 '10점 만점에 10점'을 췄고, 예상보다 얌전한 댄스에 준호는 "잘 봤다"고 간략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우연히 친구따라 JYP 오디션을 받던 일화를 소개, 배꼽을 잡게 했다. 당시 한구절도 제대로 못부르고 떨어지면서 복수심에 '잠시' 불탔었던 일과 친누나의 '팩폭'을 생생하게 전해 진행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결국 JYP 오디션 배우 부문에 붙자 누나가 "네가 왜?"라는 반응을 보였다는 것. 여기에 소녀시대 태연을 좋아해 꼭 사인을 받고 싶다는 '찐덕후'로서 팬심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평소 냉정한 반응을 보이기로 유명한 김구라 마저도 강훈의 의외의 폭소 지뢰탄에 '빵빵' 터지는 모습.
한편 옷소매 특집 2탄으로 전파를 탄 이날 방송엔 '옷 소매 붉은 끝동' 주요 배우진 이준호, 이세영, 장혜진, 오대환, 강훈, 이민지가 출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3.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4.[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5.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