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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스는 2021년 커리어 최초로 올스타에 등극하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최악의 컨디션 속에서 이룩한 업적이라 더욱 뜻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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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은 소화기관에 발생하는 염증이다. 복통, 장출혈, 혈변 등 증상이 나타나며 영양 부족과 체중 감소로 이어진다. 일반인은 당연하고 엘리트 운동 선수에게는 매우 치명적인 병이다. 자칫 대장암 등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약물로 증세 완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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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넛은 '멀린스는 처음에는 식중독에 걸렸는 줄 알았다. 장 일부를 제거하는 절차를 거쳤다. 몸무게가 20파운드(약 9kg)가 빠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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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스는 2015년 신인드래프트서 13라운드 전체 403순위에 볼티모어 지명을 받았다. 2018년 데뷔해 지난 시즌 잠재력을 폭발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동안 115경기에 출전했던 멀린스는 2021년에만 159경기에 나왔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