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병원에 입원했다.
3일 이세영은 SNS에 "입원했어요. 연락이 안 될 수도 있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링거를 꽂고 병원에 입원한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앞서 이세영은 "노로바이러스로 잃어버린 4㎏을 찾으러"라며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됐던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로바이러스 때문에 입원한 게 아닐까라며 이세영을 걱정했다.
한편 이세영은 일본인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며, 올해 결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세영은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 '영평TV'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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