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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에 따르면 서도밴드가 성우회 양로원을 방문한 이유는 JTBC '풍류대장' 최종 우승 부상으로 받은 안마의자가 인연이 됐다. 안마의자를 필요한 곳에 기증하고 싶다는 서도밴드 멤버들의 의견을 존중해 성우회 양로원에 기증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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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도 '제1대 풍류대장 서도밴드의 방문을 환영합니다'란 플래카드를 걸고 서도밴드의 방문을 열렬히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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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서도의 판소리 '인생백년', '진도아리랑', '사랑가'는 물론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기타리스트 연태희가 부르는 '별보러 가자', 드러머 이환과 퍼커션니스트 박진병의 난타와 퍼커션의 협연 등 마치 팬미팅을 방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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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도는 "제대로 준비도 못하고 찾아왔는데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간이 허락할 때 자주 찾아뵙겠다"라고 화답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