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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리트 감독은 첼시에서 3년을 지휘했다. 당시 흑인 사령탑으로는 최초로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또 뉴캐슬, 페예노르트, LA갤럭시 감독을 역임했다. 가장 최근인 2017년과 2018년에는 네덜란드대표팀 수석코치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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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리트 감독은 "흑인 감독 중에는 비에이라가 있고, 그는 기회를 얻어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 다만 우리는 그를 흑인 감독으로 보고 싶지 않다. 그냥 좋은 감독으로 보고 싶다"며 "이런 인터뷰를 하지 않으면 흑인이 감독이 되는 것이 어렵고, 확장성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흑과 백을 구분하고 싶지 않지만 그래서 더 안타깝다. 우리 모두는 인간이다. 흑인에게도 더 많은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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