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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의 주인공은 바로 MC 장민호. 오프닝부터 "장민호가 섬 출신이다, 핸섬", "장민호는 사슴, 내 마음을 녹용"이라 적힌 주접 현수막이 눈길을 끌었다. 장민호는 깜찍한 사슴 인형 탈을 쓰고 나타나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장민호는 팬들 앞에서 활짝 미소를 지으며 히트곡 '사랑해 누나'를 열창했고 민호특공대는 열정을 담아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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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셀럽도 등장했다. '우리 이혼했어요' '자기야' 등에 출연한 주얼리 디자이너 박혜영이 엄청난 덕력을 과시한 것. 박혜영은 "장민호를 너무 좋아해서 죽기 전에 꼭 만나보고 싶었다"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소감을 전했다. 장민호의 매력을 묻자 박혜영은 "섹시하면서도 노래를 너무 잘한다. 항상 날 보면서 노래를 부른다"라고 말해 모두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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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코로나19로 인해 노래방 운영에 타격을 입은 팬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를 위해 장민호는 직접 팬의 노래방을 찾아 고품격 라이브로 힘든 시기를 위로했다. 이에 팬의 어머니는 감동에 겨워 눈물을 흘렸고 뭉클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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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접이 풍년'은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덕질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주접단을 조명해 그 속에 숨어있는 사연과 함께 덕질에 관한 이해를 도모하는 신개념 '어덕행덕'(어차피 덕질할거 행복하게 덕질하자) 토크 버라이어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