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과거 SBS '웃찾사'의 '퐁퐁퐁' 코너와 빡빡이 캐릭터 등으로 인기를 끌었던 정용국은 현재 곱창집을 운영 중이라고 했다. 그룹 방탄소년단, 세븐틴, 차은우, 김희철 등 톱스타들도 찾는다고.
Advertisement
음식점을 시작한 후, 손님 응대와 달라진 자신의 위치가 어려움을 줬다고 털어놓기도. "한 번은 손님이 저를 보고 '왔다 갔다 거리지 말라'고 하더라. 후배들 앞에서 그런 모습을 보이니 내가 작아졌다. 장사 초반엔 숨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또 자신보다 어린 손님들이 와서 반말을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라고 전하며 "저는 후배들에게 '슬럼프가 다가왔을 때, 묵묵히 계속 그 일을 하는 게 극복 방법'이라고 이야기 하곤 한다. 손님에게 그런 얘길 들어도 다음날도 묵묵히 장사를 했더니 이제 웬만한 쌍욕을 들어도 멘탈이 흔들리지 않는다"라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Advertisement
일을 하면서 한 쪽 다리가 불편해졌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하수구가 막혀 맨홀 뚜껑을 열어야할 때가 있는데 이걸 하다가 허리 디스크가 생겼다. 응급실에 갔더니 디스크가 많이 튀어나와 신경을 눌렀다고 하더라. 아직도 한쪽 다리에 느낌이 없다. 4년 됐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