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들즈브러와 맨유는 5일 새벽 5시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FA컵 4라운드 격돌한다.
Advertisement
게다가 경기장도 맨유 안방이다. 7만5000명 수용 가능한 올드트래포드에서 일방적인 응원도 부담스럽다. 더 선은 미들즈브러의 원정팬을 약 9000명 규모로 예상했다.
Advertisement
와일더는 "맨유는 우리에게 치명타를 남길 수 있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다. 프리미어리그는 물론 유럽에서도 최상위권이다. 하지만 우리는 관광을 온 것이 아니다. 셔츠나 교환할 상황이 아니다. 우리는 올드트래포드에 즐기러 온 것이 아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Advertisement
와일더는 "우리가 우리 플레이를 펼친다면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맨유에게는 편안한 밤이 될 것이다. 그것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각오를 다졌다.
그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에게 밀리지 않도록 하는 포메이션과 짜임새가 필요하다. 그렇다고 우리에게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니다. 95분 내내 골문 앞에 앉아 있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는 맨유에게 문제를 일으킬 기회가 왔을 때 야심차고 공격적이어야 한다"고 투지를 불태웠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