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고난도 점프로 한 차례 넘어지는 아찔한 순간도 있었지만, 뛰어난 표현력과 점프로 훈련을 무사히 마쳤다. 특히, 스핀 이후 예술적 표현의 움직임에는 기립 박수가 튀어나오기도 했다.
Advertisement
쿼드러플 살코를 쇼트 프로그램에 넣는다. 프리 프로그램에는 쿼드러플 살코, 쿼드러플 토루프를 배치했다.
Advertisement
지난 메인 링크(캐피털 인도어 경기장)에서 훈련은 거의 완벽했다. 이날 넘어진 부분에 대해서는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다. 좀 더 에너지 넘친 훈련을 하다 보니 급했다. 때문에 크게 개의치 않는다. 넘어지면서 약간 쓸렸는데 괜찮다"고 웃으면서 말했다.
Advertisement
이 평가에 대해 차준환은 "경기라는 게 항상 잘 모르는 것이다. 확신할 순 없지만, 이번 베이징에서는 평소했던 프로그램을 그대로 가져간다. 대신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며 "그렇게 된다면 이번 대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베이징(중국)=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