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6일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16강 대진 추첨을 했다. 토트넘은 미들스브러와 경기를 가지게 됐다. 미들스브러의 홈구장인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원정 경기를 가진다.
토트넘은 하루 전인 5일 홈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FA컵 4라운드(32강)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이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부상 이후 한 달 여만에 복귀했다. 폭풍 부스터 질주를 선보이며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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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스브러는 현재 2부리그에 있지만 무시할 수 없다. 4일 열린 FA컵 4라운드 경기에서 맨유를 무너뜨렸다. 맨유 홈구장인 올드트래퍼드에서 연장 접전 끝에 1대1로 비겼다. 승부차기에서 8-7로 승리하며 거함을 잡았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만큼 토트넘을 상대로도 이변을 연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