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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경기장에서 훈련을 마친 뒤 믹스트 존에서 만난 최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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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계주는 실패했다. 5일 경기에서 충격적 예선 탈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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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계주 예선에서 넘어진 박장혁이 과도한 비난을 막기 위한 동료의식에서 나온 발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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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민정은 선수들과 여러 차례 얘기를 나눴다. 그는 "경기가 많이 남아있고, 한 종목 한 종목 최선을 다하다 보면 분위기가 달라질 것"이라고 했다.
최민정은 "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전통적으로 500m에 약한 부분이 있는데, 저에게는 항상 도전해야 하는 종목이라고 생각한다. 예선에서 컨디션이 괜찮았고, 내일은 좀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혼자 올라가지만 부담감은 선수가 당연히 감당해야 하는 몫이다. 경기력이 지장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혼자 출전하는 만큼,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생각한다"고 했다. 베이징(중국)=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