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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잼미의 삼촌이라고 밝힌 작성자는 "그동안 경황이 없어 알려드리지 못했다. 장미는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 그동안 수많은 악플과 루머 때문에 우울증을 심각하게 앓았고 그것이 원인이 됐다. 제발 고인을 모욕하는 짓은 하지 말아달라. 유서도 남겼고 그 글을 통해 얼마나 힘들고 괴롭힘을 당했는지 알 수 있었다. 마약설 등은 모두 사실무근이며 루머 유포자에게는 법적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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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잼미는 2020년 "악플 때문에 우울증 약을 먹고 있으며 방송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와 함께 자신을 향한 악플 때문에 어머니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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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인은 "잼미에게 악플을 달았던 안티 페미니즘 성향 남초사이트를 중심으로 책임전가글과 고인모독글이 굉장히 많이 올라오고 있다. 한 유튜버의 영상 때문에 페미니스트도 아닌 사람을 몰아가서 심한 욕설과 성희롱으로 폭로했다. 한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린 악플러들의 강력 처벌을 원하며 유튜버 뻑가를 모욕죄, 허위사실 유포죄 등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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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