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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차 캠프에선 다양한 첨단 분석 시스템 활용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엣저트로닉, 3D 동작분석, 키네마틱 시퀀스 분석 등 프로 선수들이 활용하는 첨단 트래킹 장비를 이용해 움직임을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장종훈 감독, 김동수 배터리코치, 차명주, 홍민구 투수 코치, 이종열 타격 코치, 채종국 수비-주루 코치 등 프로 출신으로 구성된 현장 지도자들 역시 그동안 자신이 쌓아온 경험을 전수하면서 선수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외에도 부상방지, 반도핑, 야구심리 등의 기본 교육과 부정방지, 학교폭력 예방 등의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이승엽 KBO 홍보대사는 인성교육과 더불어 직접 필드에서 원포인트 레슨에 나선 바 있다. 이번 2차 캠프에서도 첨단 분석 시스템 활용 및 측정 및 식단 관리, 부상 방지, 도핑, 부정 방지 등 파트별 교육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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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