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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는 미란다는 지난달 30일 한국으로 올 예정이었다. 그러나 훈련하던 체육관에서 확진자가 나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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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뒤인 6일 재검사를 실시했지만, 여전히 양성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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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에이스의 늦은 합류가 아쉽게 됐다. 미란다는 지난해 두산 유니폼을 입고 28경기에서 173⅔이닝을 던져 14승5패 평균자책점 2.33을 기록했다. 삼진은 225개를 잡아내면서 KBO리그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을 세우며 정규시즌 MVP 및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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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권 문제로 입국이 지연됐던 외국인타자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는 쿠바에서 여권을 받은 뒤 취업 비자를 발급을 위한 단계를 밟고 있다. 비자 발급 및 자가격리 기간을 감안하면 오는 3월 초 팀 훈련에 합류할 전망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