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괴물' 공격수가 원하는 주급은 무려 50만파운드.
도르트문트의 '괴물' 엘링 홀란드가 다음 이적하는 클럽에서 50만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50만파운드는 한화로 8억원이 훌쩍 넘는 금액이다.
홀란드는 이번 여름 도르트문트를 떠나 빅클럽 이적 가능성이 매우 높다. 6400만파운드의 이적 조항이 활성화 될 예정이다. 그가 시장에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클럽들이 줄을 선 상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첼시, 파리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 등이 그 후보들이다.
문제는 그의 이적료와 연봉. 홀란드의 에이전트는 악명 높기로 소문난 미노 라이올라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홀란드측이 자신을 영입해갈 팀으로부터 최소 50만파운드의 주급을 원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유럽의 내로라 하는 빅클럽들이 그의 연봉 요구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영입전을 펼치겠지만, 이미 파리생제르맹 등은 뒤처질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홀란드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20경기에 출전해 23골 6도움을 기록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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