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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김이나는 중국이 메달을 딴 뒤 환호하는 사진을 올리고, 다수의 물음표와 화난 이모티콘을 달았다. 이어 해외팬이 영어로 "심판은 공정(fair)했다"라고 댓글을 달자, "귀여운 오타네. 공정(fair) X , 실패(fail) 0"라고 응수했다. 공정과 실패의 영어식 발음이 비슷하게 들릴 수도 있다는 점에 착안, 재치있게 응답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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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쇼트트랙 경기 시작 전 TV화면을 캡처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던 안혜경도 경기 직후 분노의 글을 올렸다. 안혜경은 경기가 끝난 후, 각 나라 순위표와 함께 '말도 안나와 ㅠㅠ 와....뭐라구여!!!!!'라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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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납득하기 어려운 판정은 2조 이준서(한국체대) 경기에서도 반복됐는데, 이준서 역시 조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헝가리 선수와 접촉 과정에서 레인 변경 판칙을 했다는 이유로 실격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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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