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토트넘 '먹튀' 탕기 은돔벨레(리옹)가 파리생제르맹(PSG) 이적에 접근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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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미러는 8일(한국시각)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이 은돔벨레를 원한다. 은돔벨레가 PSG 이적에 접근했다'고 보도했다.
은돔벨레는 2019년 여름 리옹을 떠나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었다. 기대가 컸다. 토트넘은 은돔벨레 영입을 위해 5400만 파운드를 쏟아 부었다. 토트넘의 '클럽 레코드'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입성했다. 그는 토트넘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넣으며 기대에 부응하는 듯했다. 하지만 잦은 부상 탓에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팀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조세 무리뉴 감독 시절에는 공개적으로 비난을 받기도 했다. 결국 은돔벨레는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리옹으로 임대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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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다. 은돔벨레가 프랑스 리그로 돌아간 뒤 몸값이 오르는 현상이 발생했다. 미러는 '포체티노 감독은 은돔벨레와 재회하기를 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포체티노 감독의 PSG에서는 조금 다르게 흘러갈 수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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