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변명의 여지가 없다.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다."
웨스트햄 수비수 퀴르 주마가 멍청한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주마는 자신의 애완용 고양이를 발로 차고 때리는 영상이 공개된 후 고개를 숙였다.
주마의 SNS에는 그의 동생이 촬영한 동영상이 올라왔다. 문제는 영상에 자신의 애완용 고양이를 발로 차는 장면이 담긴 것이다. 재미로 한 일이지만, 동물 학대 의심을 지울 수 없는 행동잉었다.
이에 비난이 쇄도했고, 결국 주마가 사과했다. 그는 현지 매체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내 행동에 대해 사과드린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다"며 자세를 낮췄다.
주마는 이어 "동영상 때문에 화가 난 사람들에게, 내가 얼마나 미안한지 얘기하고 싶다. 우리 고양이 두 마리 모두 건강하다는 것도 모두에게 확인시키고 싶다"고 설명했다.
주마는 마지막으로 "고양이 두 마리 모두 우리 가족에게 사랑을 받는다. 소중하게 여겨지고 있다.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되는 사건이었다"고 밝혔다.
웨스트햄 구단 역시 "우리는 주마와 이야기를 나눴다. 내부적으로 이 문제를 다룰 것이다. 우리 구단은 동물 학대를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고 전했다.
주마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3000만파운드 가까운 거액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첼시를 떠나 웨스트햄 유니폼을 입은 센터백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한혜진♥기성용, 자식 농사 초대박..12세 딸, 벌써부터 모델 비율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