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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애완용 고양이 발로 찬 멍청한 축구선수, 결국 사과

by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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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변명의 여지가 없다.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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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수비수 퀴르 주마가 멍청한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주마는 자신의 애완용 고양이를 발로 차고 때리는 영상이 공개된 후 고개를 숙였다.

주마의 SNS에는 그의 동생이 촬영한 동영상이 올라왔다. 문제는 영상에 자신의 애완용 고양이를 발로 차는 장면이 담긴 것이다. 재미로 한 일이지만, 동물 학대 의심을 지울 수 없는 행동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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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비난이 쇄도했고, 결국 주마가 사과했다. 그는 현지 매체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내 행동에 대해 사과드린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다"며 자세를 낮췄다.

주마는 이어 "동영상 때문에 화가 난 사람들에게, 내가 얼마나 미안한지 얘기하고 싶다. 우리 고양이 두 마리 모두 건강하다는 것도 모두에게 확인시키고 싶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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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는 마지막으로 "고양이 두 마리 모두 우리 가족에게 사랑을 받는다. 소중하게 여겨지고 있다.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되는 사건이었다"고 밝혔다.

웨스트햄 구단 역시 "우리는 주마와 이야기를 나눴다. 내부적으로 이 문제를 다룰 것이다. 우리 구단은 동물 학대를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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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3000만파운드 가까운 거액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첼시를 떠나 웨스트햄 유니폼을 입은 센터백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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