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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는 '미스터 션샤인' 이후 3년 6개월 만에 드라마로 돌아왔다. 김태리는 "가장 첫 번째는 재미에 있었다. 읽으며 너무 재미있었고, 요새 장르물이 많은데 그런 것들 사이에서 너무 아름답고 설레고, 읽으면서 행복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대본이었다. 희도 캐릭터가 굉장히 밝고 에너지가 넘친다. 제가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했던 생소하고 재미있는 친구였고, 그런 점에 많이 끌렸던 것 같다"며 "'미스터 션샤인' 이후에 감독님을 다시 만났는데, '미션'을 하며 저는 감독님께 진짜 좋은 감정과 기억을 가져서 다시 만나서 너무 좋았다. 감독님께 제일 좋았던 부분이 드라마 초반에 촬영을 하면서 감독님이 '희도야 나 진짜 잘 모르겠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런 솔직한 것이 정말 신뢰가 많이 가더라. 잘 모르겠는 부분을 같이 대화하고 소통하는 지점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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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와 남주혁은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각각 IMF로 팀이 없어졌지만 포기를 모르는,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친 당찬 고등학교 펜싱 꿈나무 나희도 역, 남주혁은 IMF로 풍비박산 나버린 집안의 장남으로 억척스럽게 살아가다 기자가 된 백이진 역을 맡아, 싱그러운 '청춘 에너지'로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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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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