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하는 맨유의 에이스로 불리는 폴 포그바를 저격했다. 포그바는 경기력 기복이 심하고 경기장 안팎에서 논란이 끊이질 않아 계륵과도 같은 존재다. 퍼거슨 감독이었다면 진작에 쫓겨났을 것이라는 게 사하의 의견이다.
Advertisement
사하는 "커뮤니케이션은 클럽 통제 밖에 있다. 선수의 에이전트나 선수 자신 책임이다. 그들은 각자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것이 지금 상황이고 문제다. 통제할 수 없다. 맨유는 성적과 무관하게 수십억 명의 팬이 따른다. 무슨 말을 하든 영향력이 크다"라 진단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포그바는 SNS로 잊을만 하면 논란을 만들었다. 익스프레스는 '포그바는 세간의 이목을 끄는 소셜 미디어 사용으로 인해 전문가들로부터 정기적으로 비난을 받았다. 포그바는 올드트래포드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 되도록 지원을 받았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실제로 퍼거슨은 아무리 팀의 에이스라도 조직력을 해치는 선수는 과감하게 내치는 감독으로 유명하다. 데이비드 베컴, 반 니스텔루이, 야프 스탐 등 핵심 선수가 분란을 일으키자 바로 이적시켰다. 포그바 또한 퍼거슨 밑이었다면 오래 버티지 못했을 것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