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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을 원하는 구단은 원소속팀에 직전 연봉 100%를 보상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선수 연봉은 100%를 초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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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989억원이라는 역대급 규모의 시장이 열렸지만, 퓨처스리그 FA 결과는 참담했다. 강동연과 전유수는 기존 연봉에서 삭감된 금액에 원소속팀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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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해성의 직전 연봉은 5000만원. 영입을 위해서는 최대 1억원을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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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부상으로 최근 3년 간 출장이 71경기에 그쳤던 것도 영입을 망설이게 했던 요인 중 하나였다.
두산으로서는 외야수가 풍족한 만큼 급할 상황은 아니다. 박건우가 나갔지만, 보상선수로 영입한 강진성을 외야수로 기용될 예정. 여기에 기존 백업 외야수였던 김인태 조수행 안권수를 비롯해 제대를 앞둔 김대한 등도 외야수 후보로 꼽히고 있다.
국해성은 일단 개인 훈련을 하면서 몸을 만들고 있다. 그동안 자잘한 부상이 따랐지만, 수술 등을 통해 불안 요소를 모두 제거해 그 어느 때보다 건강하다는 입장이다.
최근에는 재활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으로 운동에 들어가면 시즌 준비를 하면서 부름을 기다리고 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