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팀 패배에 아쉬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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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9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경기에서 2대3으로 졌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다. 전반 18분 사우스햄턴 수비수 베드나렉의 자책골을 유도했다. 후반 26분에는 루카스의 크로스를 골로 마무리했다. 리그 9호골이자 시즌 10호골이었다. 손흥민이 토트넘의 2골을 모두 만들어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손흥민의 골 이후 무너졌다. 후반 35분부터 경기 종료까지 2골을 허용하며 2대3으로 지고 말았다.
경기 후 손흥민이 BT스포츠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결과가 실망스럽다. 사우스햄턴이 공격적으로 밀어붙일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넣어준다. 패배는 선수들이 책임져야 한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면서 선수들의 분발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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