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1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지명된 에플러는 메이저리그 데뷔없이 마이너리그에서만 통산 130경기에서 664이닝을 던져 41승38패 평균자책점 4.24의 성적을 남겼다.
Advertisement
지난해에는 워싱턴 내셔널스 산하 트리플A 구단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2승9패 평균자책점 7.75의 성적을 남겼다.
Advertisement
키움과 올해 외국인 선수 중 가장 낮은 40만 달러에 계약한 애플러는 한국 입국 뒤 경기도 가평에서 격리를 했다. 곧바로 고흥으로 이동했다. 본격적인 훈련을 11일부터 진행될 예정.
Advertisement
튜나는 박동원의 별명. 박동원의 이름이 한 참치 통조림 업체 이름과 같아 생겼다.
가족과 함께 들어온 그는 "딸이 큰 힘이 된다. 경기장에 와서도 많이 응원해줘서 힘이 될 거 같다"고 기대했다.
이날 키움에는 애플러에 앞서 야시엘 푸이그가 합류했다. 애플러는 "만나보거나 친분은 없다. 이미 많은 이야기를 들어 알고 있다. 같은 팀에서 뛰어서 좋게 생각한다. 같은 팀이니 홈런도 많이 치고 점수도 내서 도움이 될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고흥=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