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미 3개월 전 토트넘행 합의를 마친 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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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가레스 베일이 올 여름 토트넘으로 복귀하는 데 동의했다. 이미 3개월 전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에서 세계적 스타로 성장한 베일은 2013년 레알로 이적했고, 이후 전성기를 보냈다. 하지만 레알에서 입지가 점점 좁아지며 '먹튀'로 전락하고 말았고, 지난 시즌에는 임대 계약으로 친정 토트넘에서 뛰기도 했다. 하지만 다시 레알로 복귀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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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과 레알의 계약은 6월 만료된다. 베일은 자유계약(FA) 신분이 된다. 일각에서는 베일이 선수 생활을 마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베일은 아직 선수 생활을 접을 마음이 없다. 스페인 매체 '엘 나시오날'은 베일이 올여름 토트넘으로 복귀하기로 합의했으며, 양측은 이미 3개월 전 이와 같은 합의를 마친 상태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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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은 이번 시즌 레알 유니폼을 입고 3경기 출전에 그쳤다. 마지막 출전 경기가 지난해 8월 레알 베티스전이다. 최근 복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근육량이 줄어든 듯한 사진이 찍혀 웃지 못할 해프닝에 휘말리기도 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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