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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배우진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서른, 아홉'은 그중에서도 세 친구를 연기할 손예진(차미조 역), 전미도(정찬영 역), 김지현(장주희 역)의 케미스트리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각자의 삶에서는 커리어 우먼이지만 함께 있을 땐 철부지로 돌아가는 세 여자가 우리네 모습을 비추며 공감을 물씬 자극할 예정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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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극의 중심이다. 먼저 김상호 감독은 "미조는 캐릭터적으로 완벽에 가까운 인물이다. 입양아였지만 유복한 가정에서 충분한 사랑을 받으며 올바르게 자랐고,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아름답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완벽한 인물을 표현할 때, 시청자들에게 신뢰감을 주려면 실제 배우가 주는 이미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한 면에서 손예진 배우는 미조와 완벽하게 걸맞은 배우였다. 또 미조가 세 친구의 리더 격인 인물이기 때문에 배우가 주는 안정감도 중요한데 손예진 배우는 모든 면에서 미조 그 자체였다"라며 깊은 신뢰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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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감독은 캐스팅 단계에서 가장 고민이 많았던 인물로 장주희 역을 꼽았다. "캐스팅을 고민하던 중 먼저 캐스팅된 손예진, 전미도 배우에게 추천할 배우가 있는지 상의하다가 김지현 배우를 알게 됐다. 때마침 공연 중이라 바로 보러 갔는데 그 뮤지컬을 보고 확신을 갖게 됐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또 "김지현 배우가 가진 폭발적인 에너지가 주희와 만나면 좋은 시너지로 표현될 것 같았다. 실제로 덕분에 주희는 훨씬 더 매력적인 캐릭터로 표현됐다"라며 기대감을 북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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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세 친구의 찬란한 서른아홉 해의 이야기로 가슴 벅찬 감동을 넘어 힐링을 선사할 JTBC 새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은 16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