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입덧 끝났다, 이젠 먹부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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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인 개그우먼 홍현희의 '입덧 해소용 버킷 리스트'가 화제다.
최근 남편 제이쓴이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카톡내용에 따르면, 홍현희는 매실장아찌랑 냉면국수 박하사탕 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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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디테일이 살아있다. '30년된 장인이 직접 담궈서 만든 새콤달콤한 매실장아찌랑 살얼음이 살짝 껴있는 동치미 냉면국수, 옛날 할머니랑 같이 먹던 하얀색 나프탈렌 모양의 박하사탕'이다.
이 카톡 내용을 본 팬들은 "착한 입덧이다. 오히려 저리 주문이 구체적인 게 좋다" "제이쓴 너무 다정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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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달 28일 태아 초음파 사진과 함께 임신 12주 차임을 발표했다. 최근 태명 '똥별이'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들은 2018년 결혼 후 4년 만에 새 가족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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