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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머슨은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지난해 11월 6개월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된 랑닉 감독이 올 시즌 후 구단 자문역으로 전환하는 데 대해서도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랑닉 감독이 다음 시즌에 계속해서 맨유에 남는다면 나의 대답은 '100% 아니다'다. 난 랑닉 감독이 부임한 후 향상된 점을 보지 못했고, 행복해 보이지도 않는다"며 "현재 맨유에서 나오는 이상한 이야기들은 전에는 결코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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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감독을 향한 불신, 라커룸내의 파벌 싸움 등 온갖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폴 머슨은 "7000만파운드, 8000만파운드를 지불한 선수 가운데 일부는 경기에 조차 뛰지 못하고 있다. 맨유가 임시 감독을 선임한 것 자체가 패착이었다. 하루 빨리 정식 감독을 선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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