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손목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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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국엔 핸드폰도 하지말고 손을 쓰지 말라는데 불가능이죠 진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원은 손목 통증에 병원을 찾아 검사 중이다. 검사 결과 "손을 쓰지마라"는 말을 들었다는 이혜원. 이어 결국에는 손목 보호대를 착용한 모습은 걱정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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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은 "완전 꼼짝마라네. 문자도 한 손"이라면서 "사무실 일은 산더미, 집안일도"라며 당황스러운 표정의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한편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으로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이혜원은 자신의 이름을 딴 라이프스타일 쇼핑몰의 CEO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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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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