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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테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한데 우승 세리머니 후 '돌발 행동'이 화제다. 캉테는 3위를 차지한 이집트 알아흘리의 모시마네 감독을 찾아갔다. 알아흘리는 첼시와 상대하지 않은 팀이다. 모시마네 감독에 따르면 캉테는 정중하게 미드필더 알리오우 디엥을 만날 수 있는지 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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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마네 감독은 자신의 SNS를 통해 '디엥을 만날 수 있느냐는 캉테의 부탁에 너무 놀랐다. 겸손한 모습이 단연 최고다. 캉테에게 신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밝힌 후 캉테와 디엥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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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에선 솔선수범하며 뒷정리를 하고, 피자 가게에선 피자를 기다리는 동안 종업원과 사진을 함께 찍는다. 매주 슈퍼마켓에서 쇼핑을 하는 그는 2018년에는 유로스타를 놓친 뒤 팬과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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