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아주 나쁜 본보기(bad example)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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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격히 폼이 흔들리며 골 감각을 잃어버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팀의 유망주들에게 나쁜 본보기가 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발롱도르를 5번이나 받은 팀의 레전드 폴 인스가 호날두를 저격했다.
영국 대중매체 데일리스타는 15일(한국시각) '인스가 최근의 호날두는 맨유 어린 선수들에게 나쁜 사례가 되고 있다고 저격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이런 비판을 받을 만 하다. 최근 폼이 완전히 망가지면서 7경기 연속 득점에 실패했다. 12년 만에 최악의 득점 페이스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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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찬스를 놓쳤다. 이런 모습에 대해 인스는 '19년전 호날두가 아니라 최근의 37세 호날두는 아주 나쁜 본보기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호날두가 맨유 구단과 특히 젊은 선수들에게 좋은 효과를 줄 것으로 생각됐지만, 그는 현재 내리막길을 내려가며 재능을 날려버리고 있다. 아주 나쁜 사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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