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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된 크롬소프트는 캘러웨이만의 독자적인 기술인 프리시젼 테크놀로지로 완성하였다. 프리시젼 테크놀로지는 미국 메사추세츠주 치코피에 위치한 생산 공장에 약 600억원을 투자하여 골프볼의 모든 재료부터 생산공정 및 검수과정까지 엄격하고 철저하게 관리돼 최상의 골프볼을 생산해내는 기술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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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술의 배경에는 골프볼의 품질을 한 차원 높게 만들어 보다 일관된 퍼포먼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이 가장 컸다. 편심이 있는 볼을 내부 테스트한 결과, 볼 스피드, 론칭 앵글, 백 스핀, 사이드 스핀 등 퍼포먼스를 결정짓는 주요 수치들이 일관되지 못하였고 결국 이로 인해 비거리는 물론 볼이 떨어지는 곳의 위치 또한 일관되지 않게 된다는 결과를 얻었다. 다시 말해, 동일한 스윙을 하더라도 편심이 있는 볼은 모든 샷에서 거리와 방향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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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소프트 22는 크롬소프트, 크롬소프트 X LS, 크롬소프트 X 총 3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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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소프트 X는 전세게 투어에서 캘러웨이골프 소속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골프볼이다. 빠른 스윙스피드를 구사하는 골퍼들에게 최적화된 볼로, 일관된 스핀과 투어 수준의 숏 게임 컨트롤을 선사한다. 컬러는 화이트와 트리플 트랙(화이트) 2가지이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적극적인 R&D 투자와 최첨단 생산 설비 도입 등 캘러웨이골프의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동종업계에서 찾아볼 수 없는 최첨단 생산 설비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며 "캘러웨이 역사상 가장 일관되고 우수한 퍼포먼스를 지닌 크롬소프트 22의 놀라운 성능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