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100억 넘는 청남동 아파트 살아도, 길거리에서 어묵을 먹는다.
배우 고소영이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반려견을 안고 길거리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얼핏 보면 '동네 아줌마' 포스다. 분식집 앞 벤치에 앉아 있는 고소영은 어묵꼬치가 담긴 종이컵을 들고 있다.
또 아이들에게 줄 것으로 보이는 장난감 박스 등 짐이 이것저것 있는 상태. 바로 뒤 가게에서 고소영을 지켜보는 팬들의 모습이 같은 앵글에 포착된 점 또한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이슬만 먹고 살 듯한데 길거리에서 간식도 하다니, 놀랍다" "방부제 미모의 비결은 길거리 간식?"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유산 받으려 아버지 살해한 아들..가축 매립지에 시신 유기까지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한혜진♥기성용, 자식 농사 초대박..12세 딸, 벌써부터 모델 비율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