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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16시즌을 뛰고 지난해 SSG와 계약해 KBO리그를 무대를 밟아 137경기 타율 2할6푼5리(461타수 122안타) 21홈런 69타점 25도루 103볼넷, OPS(출루율+장타율) 0.860의 성적을 남겼다. KBO리그 최고령 20홈런-20도루, 100볼넷을 기록하며 건재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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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회복 및 재활 과정을 거친 그는 2월초 최종 검진을 마쳤고, 지난 5일 한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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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자가격리 해제 후 인터뷰에서 "오는 15일이 수술 후 3개월째다. 그때부터 스윙을 할 수 있다. 기존 오프시즌 일정대로면 다소 늦은 감이 있다. 공 던지는 것은 3월 둘째 주부터 가능"하다고 재활 일정을 설명했다. 이어 1군 캠프 합류 시점에 대해서는 "강화에서 하루 간격으로 타격 훈련을 해보고 괜찮다면 캠프에 합류하려 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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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마친 뒤 추신수는 "긴장이 되는 첫 스윙을 시작하게 됐다. 크게 무리는 없는 거 같다. 스케줄 상으로는 50%의 스윙으로 되어 있었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7~80%로 쳐봤는데 느낌이 좋다. 스케줄상 25개였는데 정확한 개수는 안 세어봤지만 대략 30개 정도를 친 것 같다"라며 "통증은 전혀 없다. 상당히 몸 컨디션이나 모든 게 좋은 것 같다. 상당히 몸 컨디션이나 모든 게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