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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랑닉은 최근 맨유가 부진하는 원인에 대해 "호날두만의 문제가 아니다. 호날두가 더 많은 골을 넣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우리는 충분한 공격 기회를 만들고 있다. 호날두는 물론 모든 공격수들이 골을 더 넣어야 한다. 우리는 충분한 득점을 하지 못했다"고 자평했다. 오히려 호날두 옹호에 가까운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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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랑닉의 발언이 호날두의 심기를 건드렸다. 아스는 '골문 앞에서 호날두의 효율성을 랑닉이 비판했다. 이는 호날두의 분노를 증가시켰다. 둘 사이는 완전히 갈라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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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은 '호날두의 시대는 끝났다'며 '그의 두 번째 맨유 생활이 과거의 전설을 더럽히고 있다'고 강도 높에 비판했다. 특히 '호날두가 공을 잡으면 모든 것이 사라진다. 스피드도 줄어서 일찍 출발하느라 오프사이드에 자꾸 걸린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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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호날두는 이제 37세다. 호날두 에이전트가 시즌 후 이적에 대해 맨유 고위 경영진과 이야기를 나눴다고 하는데 내 생각에는 지금 나가야 한다. 본머스와 계약하면 매주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라 조롱했다. 본머슨느 2부리그 구단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