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카바니에 미련을 남긴 FC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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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베테랑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 영입에 다시 나선다.
카바니는 올 여름 맨유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1년 옵션 연장을 선택했는데, 랄프 랑닉 임시 감독은 여름 대형 공격수 영입 욕구를 숨기지 않고 있다. 카바니가 설 자리는 사실상 없어진다. 카바니는 이번 시즌도 11경기 출전에 2골 1도움 기록 뿐이다. 부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상황이 크게 변할 가능성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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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는 프리메라리가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1월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았었다. 아쉽게 이적까지 성사되지는 않았다.
스페인 매체 '피차제스'는 바르셀로나가 1월 카바니 영입 실패를 했지만, 여전히 그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다시 시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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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는 자유계약 신분이 되기 때문에 1월부터 해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을 할 수 있다. 바르셀로나가 마음만 먹으면 일찌감치 카바니의 마음을 훔칠 수 있다.
카바니는 2020년 맨유 입성 후 54경기에 뛰며 19골 7도움을 기록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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