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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문턱이 더 넓어졌다. '1+2'다. 최대 3팀까지 1부리그행의 기회가 주어진다. 우승팀은 1부로 자동 승격하고, 2위팀은 K리그1 11위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3~5위팀은 플레이오프를 치러 승자가 K리그1 10위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갖는다. 5팀까지 K리그1에 대한 희망을 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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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아쉽게 강원FC와의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패하며, 승격에 실패한 대전은 제대로 칼을 갈았다. 폭풍영입을 했다. 목숨걸고 승격을 노린 '에이스' 마사를 완전 영입했고. 서울 이랜드에서 K리그2 최고 수준의 외국인 선수로 평가받은 레안드로를 데려왔다.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김영욱 이창근 권한진을 더하며 경험을 업그레이드했고, 대구FC와 수원FC의 핵심 수비수 김재우와 조유민도 데려왔다. K리그2 영플레이어상에 빛나는 김인균도 영입했다. 최전방 자리에 외국인 공격수 영입이 지지부진하지만, 객관적 전력에서 K리그2 최고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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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경남, 이랜드도 다크호스로 평가받았다. 페레즈 2년차가 된 부산은 공격적인 색채를 더욱 짙게 했고, 경남은 공격적인 '설사커' 대신 실리축구로 전환을 꾀하고 있다. 경남은 연습 경기에서 확 달라진 모습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랜드는 무려 13명을 영입하며 재창단 수준의 변화를 택했다. 일단 이름값만 놓고보면 가장 좋은 전력을 구축한데다, 정정용 감독의 3년차인만큼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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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이 예상한 2022년 K리그2 구도
노주환=대전=광주=경남
최만식=대전=광주=안양
김성원=대전=부산=광주
이원만=대전=안양=이랜드
김 용=대전=광주=안양
윤진만=안양=대전=이랜드
박찬준=대전=경남=안양
김가을=대전=광주=안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