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가 새로운 디렉터 선임을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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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은 라몬 플라네스 전 바르셀로나 디렉터다. 지난해 11월 바르셀로나 기술이사직을 사임한 플라네스는 빅클럽의 구애를 받았다. 과거 바르셀로나의 지역 라이벌인 에스파뇰의 기술이사로 활동하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등을 발굴했던 플라네스는 바르셀로나에서도 페드리, 가비 등을 발견해 내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월드챔피언이 된 첼시는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15일(한국시각) 스포르트는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플라네스 선임을 통해 첼시를 발전시키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플라네스 앞으로는 첼시 뿐만 아니라 여러 구단들의 제안이 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 중 잉글랜드 구단의 제안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네스는 몇 주 안으로 자신의 거취를 결정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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