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결국 킬리앙 음바페가 마무리했다.
파리생제르맹(PSG)이 음바페의 한 방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무너뜨렸다. PSG는 15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1~2022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음바페가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집어넣으며 영웅이 됐다.
PSG는 음바페, 메시, 디 마리아, 파레데스, 페레이라, 베라티, 멘데스, 킴펨베, 마르퀴뇨스, 하키미, 돈나룸마가 선발로 나왔다.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 벤제마, 아센시오, 크로스, 카세미루, 모드리치, 멘디, 알라바, 밀리탕, 카르바할, 쿠르투아가 출전했다.
PSG가 경기 내내 레알 마드리드를 몰아쳤다. 전반 5분 디 마리아가 슈팅을 시도했다. 전반 18분에는 음바페가 슈팅을 때렸다. 23분에도 멘데스의 슈팅이 나왔다.
레알 마드리드는 PSG의 공세를 막아내는 데 급급했다. 그나마 전반 말미 코너킥 상황에서 카세미루가 헤더를 시도한 것이 공격의 전부였다.
후반 들어서도 PSG가 공세를 계속 이어나갔다. 그럼에도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는 강했다. 쉽사리 무너지지 않았다.
후반 16분 PSG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음바페가 파고들다 상대 수비수에게 걸려 넘어졌다. 키커로는 메시가 나섰다. 그러나 메시의 슈팅은 쿠르투아 골키퍼에게 막혔다.
PSG는 후반 27분 네이마르를 넣었다. 공세의 수위를 높였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 골이 나왔다. 네이마르가 배길로 패스했다. 이를 음바페가 잡았다. 단 한번의 드리블로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진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PSG가 먼저 1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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