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못한 박동원이 핫팩으로 푸이그의 양쪽 귀를 녹여주자, 고마움에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답하기도 했다.
동료들의 따스한 손길에 마음까지 녹은 푸이그는 힘차게 달리기 시작했다.
'한국의 알싸한 추위'를 처음 느껴본 푸이그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고흥=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2.15/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이 15일 전남 고흥 거금야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했다. 강풍속에서 박동원이 핫팩을 이용해 푸이그의 추위를 녹여주고 있다..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이 15일 전남 고흥 거금야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했다. 강풍속에서 박동원이 핫팩을 이용해 푸이그의 추위를 녹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