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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대본이 너무 재미있었다. 대본을 순식간에 읽었고, 대사도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지금 나이가 아니면, 이제는 배우로서 이런 서른 아홉이란 작품을 할 수는 없지 않나. 양심상. 가장 적절한 저의 나이, 그리고 제가 딱 공감할 수 있는 여자들의 이야기와 사랑의 이야기. 모든 것들이 저에게는 공감이 갔고, 작가님이 우리 집에 CCTV를 달아놨나 싶을 정도로, '내가 하는 말인데?'싶은 게 있다. 차미조가 골프광이다. 저도 골프를 좋아하는데. 너무나 많은 공감을 해서 결정을 쉽게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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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 친구를 통해 평범한 일상이 주는 안정적인 행복감과 팍팍한 현실 속에서 피워내는 낭만이 공감과 힐링을 예고한 바. 세 친구를 연기할 손예진(차미조 역), 전미도(정찬영 역), 김지현(장주희 역)의 케미스트리에도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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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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