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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아홉'의 세 배우는 모두 동갑내기 친구로 이번 작품을 통해 '찐친'이 됐다고. 손예진은 "저희는 특별히 친해지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았다. 첫 촬영하면서 연기를 너무 잘하는 배우들이라서 그냥 그 캐릭터였고, 뭔가를 굳이 맞추지 않아도 잘 맞았다. '이런 경험을 할 수 있구나' 싶었다. 첫인상은 미도 씨는 너무 귀여워서 ?틜갼沮斂 싶었고, 지현 씨는 첫인상은 차가워보였다. 그런데 알면 알수록 속 깊은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다. 억지로 친해지거나 노력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촬영이 진행되면서 친해지고, 나중에는 수다를 떨고 싶어서 만나서 수다를 떨고 그랬다. 결국엔 정말 친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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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은 "스물 살 때부터 너무 아름다운 배우 손예진, 손예진과 내가 연기를 한다는 것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다가 만났더니 말할 것도 없이 너무 아름다웠다. 촬영하며 저렇게 재미있는 사람인 줄 몰랐다. 너무 꾸러기가 많아서, 억지로 친해지려고 할. 밥을 먹기가 어려운 사람이라, 노력하지 않았음에도 대화를 하면 셋다 얘기들이 대화들이 잘 통하더라. 그런 부분에서 성격이 잘 맞았고, 정말 화기애애하고 재미있고, 촬영하며 아이디어도 많이 내고, '손선배'가 아이디어가 많아서 이렇게 재미있는 사람이었나, 이 드라마에서 많이 보여지겠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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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 친구를 통해 평범한 일상이 주는 안정적인 행복감과 팍팍한 현실 속에서 피워내는 낭만이 공감과 힐링을 예고한 바. 세 친구를 연기할 손예진(차미조 역), 전미도(정찬영 역), 김지현(장주희 역)의 케미스트리에도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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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