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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대표팀이 코로나19 확진자 확산으로 난항을 겪는 가운데 핵심 포워드 자원 최준용(SK)마저 부상으로 이탈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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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치료가 필요한 진단으로 18일 소집되는 농구대표팀에 합류하기는 불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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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남자농구대표팀의 고민은 가중됐다. 그렇지 않아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바람에 14명 최종 엔트리에 구멍이 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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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최준용까지 빠지게 되면서 대표팀 전력은 크게 약화될 전망이다. 최준용은 올시즌 부동의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SK의 핵심 전력으로 맹활약하며 강력한 정규리그 MVP(최우수선수) 후보로 꼽히는 국내 농구 최상급 전력이다.
농구대표팀은 18일 소집한 뒤 22일 필리핀으로 출국해 24일부터 3월 1일까지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에 참가할 예정이다. 대한농구협회는 17일 전력강화위원회를 갖고 코로나19 확진자, 부상자에 대한 대체선수 선발 방안 등을 논의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